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강 리볼버(소녀전선) (문단 편집) === 개조 스토리 === [youtube(gz0TxqK3uYQ)] [[P38(소녀전선)|신입]] [[P99(소녀전선)|인형]] 둘이 왔다는 소식을 언니인 모신나강에게서 듣게 되자, 곧바로 신입 둘을 만나러 훈련장으로 가서 일장 연설을 하는 것으로 시작. 당연히 둘 다 시큰둥하게 반응했으며 '''그런 건 구식이다.''' 라고 말하자 화가 난 나강이 직접 한판 승부를 벌이겠다며 덤벼들었으나 오히려 p38에게 깨져버리고 혼자서 고민하게 되며 키도 신경 쓰게 되었는지 안 먹던 우유까지 먹게 되고 이에 언니인 모신나강이 수상하게 볼 정도로 행동양식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결국 언니와 상담하게 된 나강은 자신들이 오랫동안 쌓은 경험이 신참들에게 한 순간에 부정당했다는 사실에 체면을 차려야겠다며 키가 커지고 싶단 의사를 보였으나 모신나강은 그런 일화에서 자신들 또한 변화가 필요하지 않냐며 동생에게 말하고 나강 리볼버는 인정 못하겠다며 밖으로 나가버린다. 이후 혼자서 계속 고민하던 중, 다음 작전에서 그 둘과 또 다시 작전에 나가게 되자 이때까지의 고민을 버린 듯 모자까지 내려놓은 뒤 나서게 되었으며 작전에서도 자신의 뜻대로 하려다 P99의 제지에 한발 물러서게 되면서 두 사람과의 호흡으로 무사히 작전을 마치게 되고, 뒤이어 둘을 인정하면서 새로운 전략이나 방식에 대해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리고 며칠 후, 모신나강이 지난번 일로 이야기하러 왔을 때에는 이미 개장을 끝마친 뒤로 지난번 둘에게 조언을 받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면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줌과 더불어 전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지휘관에게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보이며, 모신나강은 그런 동생을 보며 매우 대견해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